2019년 작년 마감이 엉망인체로 받았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팔을 빼고 입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당시 교환요청했으나. 이상없다는 답변과 함께 저한테 재발송하셨네요...

1년이 지나고 아무리 생각해도 입을 수 없는 저 옷을 보며 다시 문의드렸는데.

기간이 오래되었고. 그전에 이야기해줬음 좋았겠다고 말씀하시네요...

전 분명 말씀드렸는데....
이제 하자가 있다고 하시니..

솔직히 수선처리해서 보내신다하는데
찝찝하고요...

무튼 제품 사실 때 신중히 고민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