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빨래 했을때 물빠짐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은 못한터이지만

일단 빨래 하지 않았을때 이만큼 물빠짐이 심한 청바지는 첨보네요

살면서 청바지 수십벌은 구매했는데 이정도는 좀 심각한거같네요..

흰색깔 의류는 물론 손톱,손바닥 모두 파란색으로 물들었어요 ㅋㅋㅋ 

제가 뭐 하루종일 바지만 비비고 있는것도 아닌데도요 ..ㅋ그날 하루종일 손 숨기고 다녔습니다 

바지만 버린게 아니라 다른 의류까지 버린느낌이라 기분이 좀 그렇네요 ..

아무리 상품 상세정보에 이염이 있을수 있다,빨래하고 입어라 적어놓을지 언정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읽어보고 구매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

정말 이정도 이염이면 쇼핑몰 측에서 주의 또 주의 하셔야됩니다 

최소 쇼핑몰 포장지 혹은 바지 택에 달려있는 쪽에 주의사항이라도 한번더 적어놓으셔야지 

이건 쇼핑몰 상세페이지에 딸랑 적어 놓고 끝낼 정도의 이염이 아닙니다 ......

쇼핑몰 측에선 판매를 중단하거나 여러곳에 이염주의를 넣어놓으시고 판매를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